2009년 08월 15일
# by 나뭇잎 | 2009/08/15 06:43 | 방명록 | 트랙백 | 덧글(6)
2008년 09월 05일
나는 당신과 매일 나누는 대화가 너무너무 좋아요! ^o^
# by 나뭇잎 | 2008/09/05 11:36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2008년 09월 01일
스물여덟살의 나는, 스무살 무렵의 나로부터 조금쯤은 자랐을까.
좋은 것일수록 소중하게, 더 조심조심, 아껴 대하기.
조용히 기다리기.
모든 것에 고마워하기.
말로 하기 전, 꼭 여러 번 깊이 생각하기.
귀 기울여 듣고 편견 없이 받아들이기.
따뜻하고 선하고 너그러워지기.
과욕, 시기, 절망 같은 것들로 마음 어지럽히지 않기.
애쓰고는 있는데. 내가 이런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거 알아주면 좋겠다고, 내심 바라는 걸 보면 아직 멀었구나, 싶다.
선하고, 생각이 편견 없이 열려 있고, 다른 사람들과 세상에 너그럽고, 깊은 생각 끝에 잘 골라진 언어로 명료하지만 따스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. 가끔, 어렸을 때 읽었던 황희 정승의 이야기가 떠오르곤 한다. 그 때는 참 이해하지 못했었는데. 네 말도 옳다, 그래, 들어보니 네 이야기도 옳구나, 하고 진심으로 말할 수 있는. 내가 쉰살쯤 되었을 때, 내 아이들, 혹은 주위의 어린 사람들에게 믿음직스럽고, 따뜻한 현명함을 가진 어른으로 생각된다면 참 좋겠다.
# by 나뭇잎 | 2008/09/01 10:54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2008년 08월 31일
# by 나뭇잎 | 2008/08/31 06:29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